인천 영화 주간 특별전
계춘할망 | Canola
10.23.(일) 18:00 CGV 인천연수 3관작가, 영화 칼럼니스트. 2004년 영화 주간지 『씨네21』 기자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남성 패션지 『GEEK』의 디렉터와 온라인 미디어 『허핑턴포스트』 편집장을 거쳤다. 에세이 『우리 이제 낭만을 이야기합시다』를 썼다.
영화 저널리스트. 전 『씨네21』 취재팀장. 현 유튜브 <무비건조> 멤버이며, MBC <출발! 비디오여행> 인터뷰어로 출연 중이다. 한국 영화계 성평등 인식 향상을 위한 ‘벡델데이’ 프로그래머이자 경기영상위원회 자문위원이다. 저서로 『영화평도 리콜이 되나요?』(공저) 등이 있다.
영화평론가. 『키노』, 『필름2.0』을 거쳐 『씨네21』 편집장으로 일했다. 『그 영화의 뒷모습이 좋다』 『영화평도 리콜이 되나요?』(공저) 등을 썼다. JTBC <방구석1열>, O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