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화 주간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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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새로운 영화 축제 ‘인천 영화 주간 2023’, 6개 섹션 32편 공식 상영작 선정... 예매는 10일부터
운영자 2023-10-05 3,620 hit

인천의 새로운 영화 축제 ‘인천 영화 주간 2023’, 

6개 섹션 32편 공식 상영작 선정... 예매는 1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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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영화 주간 2023’ 10월 20일~26일 인천 일대서 개최

• ‘사랑에 빠진 영화’ 주제 아래, 사랑을 주제로 한 국내외 영화 32편 상영

• 인천영상위원회 제작 지원작 <낭만적 공장> 개막작 선정!

• 모든 프로그램 무료로, 예매는 10월 1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한국 영화 태동의 중심’ 인천을 대표하는 새로운 영화 축제 ‘인천 영화 주간 2023(INCHEON CINEMA WEEK 2023)’가 공식 상영작 및 부대 프로그램을 전격 공개했다.


‘사랑에 빠진 사랑’을 주제로 오는 10월 20일(금)부터 26일(목)까지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스퀘어원(SQUARE1), CGV인천연수 등 인천 전역에서 개최될 ‘인천 영화 주간 2023’는 6개 섹션에 걸쳐 국내외 영화 32편이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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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화 주간 초이스 : 사랑을 둘러싼 모든 감정들’ 섹션에서는 인천 영화 주간 2023의 주제인 ‘사랑에 빠진 영화’에 걸맞으면서도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로맨스 영화 14편을 만날 수 있다. <건축학개론(감독: 이용주)>를 비롯해 <봄날은 간다(감독: 허진호)>, <연애 빠진 로맨스(감독: 정가영)> 등 국내 작품 4편과 <라라랜드(감독: 데이미언 셔젤)>, <첨밀밀(감독: 진가신)>, <캐롤(감독: 토드 헤인즈)> 등 10편의 해외 작품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 중에서도 <소나기(감독: 안재훈)>과 <초속 5센티미터(감독: 신카이 마코토)>는 22일(토)과 23일(일) 이틀간 스퀘어원 야외광장에서 상영할 예정으로, 아이와 함께 온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인천 영화 주간 초이스’에는 지난 8월부터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가장 사랑하는 멜로 영화’를 투표를 받아 가장 많은 시민들이 선택한 작품인 <이터널 선샤인(감독: 미셸 공드리)>가 선정되어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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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경계 없는 사랑, 한계 없는 친밀성’ 섹션에는 ‘경계 없는 사랑, 한계 없는 친밀성’을 주제로 특별한 사랑을 담은 네 편의 영화를 준비했다. 흡혈귀 소녀와 사랑에 빠진 소년의 이야기 <렛 미 인(감독: 멧 리브스)>을 비롯해 <그녀(감독: 스파이크 존즈〉>,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 <마릴라: 이별의 꽃(감독: 아누차 분야와타나)가 상영될 예정이다. 로맨스에 미스터리, 스릴러, 공포, 판타지 등의 장르적 쾌감을 결합시키며 사랑의 외연을 확장한 작품들로, 자신만의 사랑을 발명할 만큼 용감한 사랑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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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화 주간 스페셜1 : 루카 구아다니노—열정적 사랑을 감각하다’ 섹션은 이탈리아의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연출한 흔히 ‘욕망 3부작’으로 불릴 만큼 오로지 서로를 향한 뜨거운 욕망에 따라 선택하고 행동하는 등장인물들을 섬세하게 포착한 <아이 엠 러브>, <비거 스플래쉬>,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총 3편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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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화 주간 스페셜2 : 동시대 일본 멜로드라마—사랑의 최전선에 서다’ 섹션은 동시대 일본 멜로드라마 4편을 소개한다. <러브 라이프(감독: 후카다 코지)>, <사랑이 뭘까(감독: 이마이즈미 리키야)>, <아사코(감독: 하마구치 류스케)>, <에고이스트(감독: 마츠나가 다이시)>가 상영되며, 이를 통해 사랑에 결부된 윤리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서 관계의 규범까지 무너트리며 애쓰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사랑의 또 다른 모습을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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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화 열전’ 섹션에서는 영화제작 과정에서 인천이라는 지역적 특징이 드러나면서 동시에 ‘사랑에 빠진 영화’라는 주제에 부합하는 영화가 상영된다. 사랑이 펼쳐지는 중요한 배경 중 하나로 인천의 소야도가 등장하는 영화 <연애소설(감독: 이한)>, 인천영상위원회의 제작 지원을 받아 인천이 또 하나의 주인공이라고 할 만큼 인천의 특색이 묻어나는 <낭만적 공장(감독: 조은성)> 인천 출신의 이원석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촬영을 한 <남자사용설명서(감독: 이원석)> 3편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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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씨네틴즈 人천’은 올해 처음 시도되는 청소년 동아리 대상 영화제작 교육 프로그램이다. 인천 지역 청소년 동아리 네 팀이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진솔한 이야기로 가득한 단편영화 <민들레(감독: Studio 초연)>, <사랑의 리시브(감독: 필름 파워)>, <착한 아이(감독: 안다미로)>, <프레임(감독: Out of Frame)> 4편을 상영한다.


이번 ‘인천 영화 주간 2023’는 관객들을 위한 풍성한 부대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먼저 시민들의 적극적인 영화 관람을 독려하고 지역극장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SEE YOU IN CINEMA: 극장에서 만나요>가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과거 부평의 중심으로 명성을 떨친 대한극장과 한국 최초의 극장 애관극장, 다양한 독립 예술영화들을 선보이고 있는 영화공간주안, 고전영화부터 독립예술 영화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인천 미림극장 등 인천 내 4개의 지역 극장에서 진행된다.


‘인천 영화 주간’의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10월 10일(화)부터 19일(목)까지 인천 영화 주간 공식 홈페이지 내 사전 신청 링크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인천 영화 주간’의 김경태 프로그래머는 “올해 ‘인천 영화 주간’은 로맨스 영화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인천의 무르익어가는 가을 정취와 맞물려 황홀한 로맨스의 세계로 빠져들어 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